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남편의 버킷리스트(용궐산 하늘길 등반) 실현하기 전 곰탕으로 몸보신 하러 왔어요. 흑;; 하필 이날 식당 바로 앞 잔디마당에서 나주 공연 예술제가 열려 사람 엄청 많아 주차도 힘들고 10여분 대기(아날로그적 줄서기)하다 입장했어요. 아무 생각없이 나주곰탕 주문했는데 고기가 야들야들한 수육곰탕이 저는 훨씬 맛있어요. 나주곰탕은 고기 양도 엄청 많고 고기가 아주 두툼하니 수육곰탕보다는 짤깃짤깃 씹는 맛이 있긴해요 . 국물은 담백하면... 더보기
나주 3대 곰탕집을 아시나요? 노안집, 하얀집, 남평할매집이 바로 그것인데요. 나주에 발을 디디고 누가 봐도 관광객임이 티 나는, 뚱뚱한 가방을 멘 채 "하얀집? 하얀집 갈까?" 하고 있으니 뒤에서 "나아아아주 사람들은 하얀집 안 가블제에이이잉~ 나아아아주 사람들은 노안집 가제에에이이잉~"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노안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당 🫶🏻 자리에 착석하고 주문하자마자 바로 나오는 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