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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백에도 블루보틀있어서 그런건지 사람이 거의 없어요. 디저트를 현백에서 산걸 깜빡해서 아아(5800) 테이크아웃했습니다.. 돈지랄됐어요..블루보틀 콜드부르쓰는것도 까먹고.. 암튼 맛은 진하고 디저트랑 먹기에는 좋았습니다
블루보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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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아이스크림은 맛있지만 와플은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블루보틀은 디저트 먹을만한게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와플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그 점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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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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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예뻐요. 판교역 대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외관입니다. 카페 안 2층에서 햇살이 내리쬐는 바깥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기분이 좋네요. 블루보틀의 생화 인테리어는 언제나 기분 좋은 포인트입니다. 이날은 벚꽃이였어요. 잔받침에 작은 로고가 있는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커피, 커피는 조금만 더 힘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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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한 블루보틀, 외관이 너무 예뻐서 벼르고 벼르다 갔어요. 레몬티를 마셔봤는데 블루보틀에서는 커피만 마시는걸로ㅎㅎ 저는 다른 카페에 비해 블루보틀이 양이 적은 편 인것 같아요. 그래도 가격이 꽤 나가는편인데 양을 좀 늘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제 유명한거나 맛있는 카페가 워낙 많아져서 블루보틀의 매리트가 예전만치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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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푸글렌을 다녀와서 너무 비슷한 포지션으로 비교되요 https://polle.com/cotes_durhone/posts/2432 이렇게 기름띠 둥둥뜨는 커피는 예전 커피빈 이후 처음봐요;;; 요즘 커피빈도 안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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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문 열자마자 들어왔어요. 근처엔 파리바게뜨가 제일 일찍 여는데 블루보틀 오픈 시각이 당겨졌나보아요. 손님 없음에도 차분한 분위기는 나지 않아요. 그치만 드립 커피가 마시기 편한 맛이어서 종종 찾을 듯합니다.
판교 아브뉴프랑에 생긴 2층짜리 블루보틀~~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메뉴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놀라플로트 먹었는데 8000원 줄 맛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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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트 맛있지만 어딜 가든 시끄러워서 귀가 아픈 블루보틀...8천원짜리 더위사냥이라고 히히덕거리며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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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뉴프랑 커피빈 자리에 생긴 블루보틀. 평일 점심에는 직장인들 덕분인지 줄이 있고 그 외 시간은 꽤 널널하다. 이제 블루보틀이 우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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