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커린
BÄCKERIN
BÄCKERIN
예상외로 상당히 더웠던날 선정릉역에서 내려서 프레첼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베커린으로 향했다 네이버지도는 걸어서 7분이라고했지만 (사실 그래서 5분컷이면 도착할줄알았는데...) 예상치못한 더위에 약간은 오르막길에 저질체력으로 힘겹게 도착했다.. 여튼 선정릉에서 접근성이 생각만큼 대단히 좋진 않은것 같았다.. 평일 1시가 안되어서 도착했는데 빵의 반절이 없었다. 테라스에 2테이블이 있었으나 이미 만석이었다. 그래서 갈릭파마산과 시나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