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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라이스/ 그릴드치즈 윗 어니언] 더블치즈버거를 먹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놓쳐버렸어요 🥲 너무 아쉽지만 다른 메뉴들도 맛있으니까 ! ! ! 그릴드치즈는 캬라멜라이징한 양파가 가득 들어가서 야채의 달달한 맛이 좋았어요. 손으로 먹는 것이 편한 샌드위치를 좋아하는데 딱이었어요. 빠작하게 구운 빵도 굿 !
어 슬라이스
서울 마포구 서강로11길 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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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슬라이스 브리오슈 번 맛집이라더니 확실히 버거 빵 맛지네 버거는 매우 심플한 맛 소금빵도 너무 귀엽게 생겨서 잔뜩사서 친구들 나눠주고 싶게 생김ㅎ 포키치아도 잘 먹었다 경의선숲길 산책하면서 가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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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가격 7,500~9,500원 음료 4,500~5,000? 내가 먹은 건 어쩌고 포카치아. 가격 기억 안 남 맛은 있지만 포만감에 비해 비싸서ㅋㅋ 차라리 햄버거나 먹자~하고 안 가다가 가려던 곳이 닫혀있어서 갔다 이 근처에 밥 먹을 곳을 모르겠어 물가로 인해 이젠 안 비싸게 느껴진다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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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후 더 핫해진 것 같은 어 슬라이스. 그릴드치즈머쉬룸 샌드를 먹었는데 치즈도 듬뿍 버섯도 듬뿍이라 기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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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맛있다 아는 맛인데 맛있는 인기 진짜 많네 라고 임시저장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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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슬라이스] 늘 빵만 사다먹다가 처음으로 버거를 먹었던 날 🍔 버거 전문점의 햄버거 부럽지 않구요 ? 단 하나의 단점은 맥주를 팔지 않는 것입니다 😭😭 인간적으로 텀블러에 담아간 맥주는 먹게 해주시죠(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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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는 횟수가 커질 수록 내 만족도도 커진다. 17시 즈음 방문하니 소금빵은 솔드아웃. 아쉬운대로 그릴드페스토를 주문했습니다. 뻔하고 익숙한 맛에서 오는 맠족도를 아십니까. 첫입은 분명 무난했어요. 끝까지 유지되는 바삭함, 진한 바질향과 촉촉한 토마토, 부드럽고 쫄깃한 모짜렐라의 조화는 제 만족도를 최상으로 올려줬네요.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tmi) 어슬라이스 라는 상호명으로 바꾸기 전, 2019년 12월에 저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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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슬라이스] 소금빵 데워서 아이스크림 넣어 먹으니 천국 💕 강아지 동반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다음엔 샌드위치 먹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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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가는길에 팀장님이 "달달한거 사드세요" 라며 주신 법카로 공짜 커피, 빵 냠냠. 그냥 바로 검색해보고 온 곳인데 상당히 괜찮네요. 빵은 개인이 집는게 아니라 말하면 가져다 주심. 내부는 좁아서 대부분 테잌아웃 하시는 듯. 베이커리 위주인거 같아 커피는 큰 기대 안했는데 커피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빵, 커피 메뉴가 다 영어여서 영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불친절한 곳.
여길 왜 지금 알았지.... 후무스머쉬룸 (7.200) 짭짤하고 특유의 향이 있는데 거슬리지 않음... 치즈버거 많이 드시던데 전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매일오고싶다. 지금까지 몰랐던 세월 야속 그잡채 ㅠㅠ 오늘 단걸 많이 먹어서 시나몬롤 사려다가 못산게 천추의 한입니다. 내일 또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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