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반려견동반
수제맥주 좋아하는 편. 황리단길은 절므니들이 가는 곳이라 차로 슝슝 지나가는 길인데 황남주택이라는 맥주집과는 가리가 먼듯한 곳이 있어 가봤다. 첨성대 바로 근처다. 평일이라 관광객은 적었다. 날씨가 제일 더웠던 날이라 저녁에도 35도. 마당에선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다. 실내는 넓으면서도 분위기 좋고 레트로 감성 물씬한 알루미늄 오봉상 ㅎㅎ. 수제맥주는 큐알로 주문하면 되고 병맥은 실내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면 된다.... 더보기
1. 황남주택. 당연하지만 황남동에 위치한 펍과 세계맥주 그 어딘가… 세계맥주는 아니지만 냉장고에 들어가 있는 병맥을 꺼내 마실 수 있는 시스템이고요. 그와 별개로 생맥도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메인메뉴 (17천원 ~ 26천원) 필수 주문이라는 점. 가볍게 한 잔 마시기 안되는 집. 2. 생맥은 플래티넘 브랜드인데 제가 여기 브랜드 별로 안 좋아해서… 동네에서 보던건데 침투력이 대단한 브랜드입니다. 병맥중에는... 더보기
전주 황리단길에서 핫한 맥주 집인 황남 주택에서 낮술 즐기고 왔어요 저녁시간에 웨이팅이 있다고 3시 오픈하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매장도 한옥이여서 너무 예뻤고 시원한 실내와 야외에서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게 맘에 들었습니다 라면은 선불 계산을 해야 하고 안주는 벨로 주문하고 술은 먹고 싶을 때 꺼내서 마시면 됐어요 맥주와 오징어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조합이라 오징어와 사이드로 쫀드기 주문까지 하고 맥주를 골랐습니다 ... 더보기
22.03.29 전날 지나가다가 분위기가 좋아서 가보자!!하고 찜해놓고 다음날 밤에 방문했다 실내에도 실외에도 자리가 있는데 우리가 방문한 날은 그래도 꽤 따뜻한 편이라 밖에서 먹음 사람도 바글바글했다 추운 때를 위해 사진은 못 찍었지만 중간중간 불도 세워놔서 근처에 앉으면 꽤 따듯할 것 같았으나 우리에겐 좀 눈부셔서 좀 떨어져 앉음ㅋㅋ 반건조오징어랑 쫀드기 주문하고 맥주는 셀프인데 눈사람과 테라로 스타트해봤다 오징어는 꽤 ... 더보기
내가 황리단길을 좋아하는 이유 국내 여행을 하면서 많은 도시들을 가봤지만, 가장 좋아하는 곳은 경주다. 고즈넉한 분위기도 한몫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높은 건물이 없다는 점이다. 고개를 들면 막힌 곳없이 탁트인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건 좋은 경험이다. 그래서 황리단길을 좋아한다. 사람이 많지만, 낮은 건물들이 모여 보여주는 탁트인 하늘은 분명 매력적이다. 황리단길의 끝, 대릉원 정문에 가까이 있는 가게다. 한옥에서 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