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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카

Troika

3.9
추천 17 좋음 11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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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검색 태그
양식
러시아음식
중앙아시아음식
보르쉬
샤슬릭
삼사
루프탑
향신료
유료주차
예약가능
포장
영업정보
포장
예약가능
메뉴

리뷰 30개

귤귤

추천해요

3개월

나 러시아 음식 좋아하네~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제로

추천해요

1년

오랬만에 들른 트로이카. 양고기 샤슬릭이 어우, 뭔 조화를 부렸는지 식감이 끝내주게 부드럽다. 평소 먹던 만두 같은거 말고 이것저것 처음보는 메뉴들을 시켜봤는데 다 맛있었다. 맥주는 발티카가 없어져서 슬픔에 젖어있었는데 바뀐 러시아 위트맥주가 독특하면서도 맛있어서 다 용서가 됐다.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년

러시아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점원들이 있어요. 일행들이 극도로 낯선 요리를 경계하는 바람에 안전한 요리들만 주문하였습니다. 다 전부 누구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플레인한 요리에요. 음료는 전통음료인데 메뉴의 3가지 중 1가지가 매진이었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있는데 동대문의 러시안 레스토랑보다 좀 더 비싼 느낌이 있네요.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최치타

추천해요

1년

색다른 데이트를 윈하신다 또는 색다른 음식을 원하신다면 추천 이곳 수제 튀김 고기만두인 ...이름이머더라 급기억이 (미국 치킨집아들 비린거빼곤 다먹는 똥땡이 소식에 입맛이 까탈스러우며 짠걸 못먹는 커피하는 치타 https://m.blog.naver.com/cshsh02 https://www.instagram.com/cshsh04 여기 주말에 자세히 올릴예정ㅎ 쨋든 러시아 맥주나 보드카에 한잔하기도 몹시 매력있는 각종 종류많은 러... 더보기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하루별

추천해요

2년

한국에서는 처음 먹어보는 러시아 음식! 전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러시아 음식 먹었을 때는 한국 음식이랑 크게 별 차이가 없네? 했었는데 막상 여기서 먹으니 특유의 향이 좀 느껴졌어요 같이 갔던 지인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부담없다도 했구! 약간 한국패치 많이 안되고 러시아의 색 그대로 가져가려고 하는게 좋았던 곳 양고기는 특유의 양 냄새가 좀 있다고 느껴져서 다음에 먹을 때는 소나 돼지 위주로 골라서 먹어도 좋겠다 싶고 연어 샐... 더보기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이 가격이면 더 맛있어야한다고 생각해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장희

추천해요

2년

동대문쪽이랑은 또 다른 느낌. 동대문쪽 식당이 현지 동네 식당 느낌이라면 여기는 직원들 복장도 러시아 복장이라 이쪽이 외국인들이 가는 식당 느낌. 가격대가 좀 더 높은편인데 그만큼 음식들의 완성도는 여기가 더 낫다. 먹어본 음식들은 동대문쪽보다 더 느끼함 덜하고 깔끔하고 간이 잘된 느낌. 재밌었던건 크바스. 어디선가 맥콜같은 알콜음료라고 들어봐서 알고있던건데 궁금해서 주문. 호밀빵을 발효해서 만든건데 진짜 호밀빵 맛이 그대로 나... 더보기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연마백

좋아요

3년

이태원 트로이카. 2차로 가볍게 마시러 간건데 맛있는 메뉴가 너무 많아 아쉬웠네요ㅠㅠ 담엔 1차로 가리라.. 삼사와 발티카 맥주 시켰는데 아주 행복했습니다. 양고기 풍미가 제대로였어요! 발티카 종류도 많고.. 러시아나 요쪽 음식 생각날 때 좋은 곳 같습니다!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JhY

추천해요

3년

너무 오래전에 방문해 이제는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이태원에서 오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러시아 음식점이다. 트로이카는 러시아어로 '3'이라고 한다. 의외의 조합으로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이 나는 '보르쉬'로 시작! 비트+소고기+사워크림 이라지만 가끔 육개장의 느낌이 나는 이것...아마 가장 대중적인 러시아 음식인 듯 싶다. 어느 러시아식당을 가든 보르쉬는 먹어보길 추천ㅋㅋ 요리로는 이름부터 어려운 '코틀레타 포자르스카야'. 정말... 더보기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Colours

추천해요

3년

보르시와 코틀례트 먀스느예를 주문했습니다. 보르시에 사워크림을 넣어 먹어보니 독특한 맛이 났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감자도 들어갔네요. 코틀례트 먀스느예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갈아 섞은 다음 지진 요리인데, 매시트 포테이토(감자 으깬 것) 위에 올려서 서빙됐군요. 겉은 조금 바삭하면서 속은 다져서 반죽해 익힌 고기의 질감이 느껴졌습니다.

트로이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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