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기탕이라고 하는 수제비 그리고 충무김밥 던지기탕은 밀가루반죽을 던져서 탕을 만들었다고 하는 지역 사투리 비슷한 말인데 ... 제가 보기에는 수제비 라고 생각하시면될거 같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북어육수에 감자가 들어간 기본 수제비이고.가격대비(7천원) 만족도가 높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깍두기도 기본이상하구요 충무김밥 충무김밥 전문점가면 오징어 조금에 오뎅 잔뜩 석박지 주고 8-10원받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충무김밥 좋아하는 저... 더보기
던지기탕 드셔보셨나요? 밀가루 반죽을 아무렇게나 찢어 던져 만들었다고 하는 울산의...응? 제주가 아냐?...음식입니다. (하긴 옹심이랑 충무김밥도 있는 것 같았어요🤔) 수제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 분식인데 미원맛 많이 안나고 슴슴해! 하며 먹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옆에 있는 양념장을 넣어서 드시면 또 다르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셔서 파랑 고추가 들어간 간장양념을 얹어 먹고 있으니, 직원분이 한 번 더 오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