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를 넘어 전국 1타 애호박찌개, 여전한 맛> 지금이야 수도권에서 애호박찌개는 그리 찾아보기 힘든 음식이 아니지만 불과 6년 전 여길 처음 왔을 때만 하더라도 그렇지 않았다. 내게 있어 첫 애호박찌개이자 영원한 1등이다. 누차 말했듯 웬만해서 재방문은 지양하는 편이지만 평일 애매한 시간에 들른다면 왠지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으리란 촉이 왔다. 그리하여 서울로 가기 전 향했고 정말로 한산했다. 6년 전에 광주까지 와... 더보기
정말 가고 싶었던 곳! 식당 근처부터 맛있는 냄새 평일 점심시간 지났는데 대기 1시간이상 음식 향을 맡았을 때 처음 떠오르는 것 국물맛을 본 느낌도 백종원 홍콩밤점의 아주 착한 버젼같았다 애호박 국밥인데 애호박보다 고기가 훨씬 많다 고기러버들은 무지 좋아하겠다 (애호박을 좋아하는 내겐 좀 아쉬운) 대식가에게 어울리는 엄청난 양이라 고기도, 밥도 다 못 먹고 남겼다 근처에 있다면.. 해장하고 싶은 날, 엄청 배고픈 날엔 ... 더보기
1970년대 개점한, 전현무가 극찬한 애호박국밥집 방문!(서로 다른 프로에서 두번이나 언급해서 매우 궁금) 광주시 변두리에 위치해서 거의 시골길을 따라가다보니 먼저 익숙한 방앗간이 나오고 그 옆이 식당! 내딴에는 10시30분이면 일찍이려니 왔는데 17번째 대기였고 40분만에 입장했어요. 인도가 없는 도로가에 식당이 위치해 뙤약볕 고스란히 받으면서 대기했더니 밥먹기도전에 익어서 들어갔음. 국밥은 큰 면기에 국물이 견디다 못해 옆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