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싸이드
SEASIDE
SEASIDE
1. 씨사이드경양식. 근처의 잉글랜드나 등대 같이 오래전해져 내려오는 경양식 들 중 하나였는데… 쭉 써오던 매장을 벗어나 근처로 이전하였습니더. 2. 추억의 경양식집들은 순전히 맛 보다는 공간감이 주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고 그 중 최고는 이전하기전 씨사이드 라고 생각했는데 매장 이전을 하면서 장점을 좀 많이 날려드셨다라고 생각… 차라리 국제경양식 처럼 송도 같은 신도시로 가면 모를까 굳이 동인천에서 동인천을… ... 더보기
비후까스랑 모듬시켰는데 양은 많은데 ... 소스가 맛이 별로였다 뭔가 내가 생각한 경양식 소스가 아니라서 더욱도 실망이였다 비후까스는 첨 먹는데 그냥 너무 질겼다 구리고 마카로니샐러드 진짜좀 너무 달았다 식전스프도 줬는데 많이 밍밍했고.. 경양식소스가아니라도 맛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뭔거 겉도는 느낌 여기 유명한거 같았는데 뭐랄까.. 그래서 그런가 이름만 유명한느낌 진짜 경양식돈까스 먹고싶어서 일부러 써치... 더보기
✔️비프가스 ✔️씨싸이드 정식 3-4년 전에 갔고 가게 이전하고 두번째 방문이에요. 처음 갔을 때 비프가스가 괜찮았는데 두번째 방문에서는 잡내가 느껴져서 맛이 예전만 못하더라구요.. 오히려 씨싸이드 정식(돈가스)이 나았어요. 가스+마카로니 샐러드+맛감자+타코야키+베이크드빈 이런 구성인데 전반적으로 달아요. (경양식이라 당연) 햄튀김도 있었는데 엄청 짭니다. 1인 1메뉴 주문하느라 가스만 3개 주문했는데 양은 엄청 많았어... 더보기
애매한 맛, 재방문 의사 없음. 다만 가게자체의 옛날 분위기 만큼은 좋았다. 유명한지 모르고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분위기를 풍기는데 그 분위기와 옛날노래들이 흐르는 느낌이 어릴때 추억을 되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괜히 흐뭇했다. 사실 돈까스라길래 가격이 어느정도인가했는데 왕돈까스 10,000원을 시작으로 함박과 세트 등을 판매한다. 김치볶음밥은 8,000원! 분식집에 비하면 가격이 좀 쎈데 먹고나서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