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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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쏘쏘 맛있지도 맛없지도.. 따지자면 중하 인근에 괜찮은 식당 있냐고 물어보면 굳이 안 넣음 정갈한 한식은 과한 칭호이고 그냥 캐주얼한 한상차림 처음 갔을 땐 더덕구이정식 먹었나..? 암튼 무난함 삼치구이랑 해물찌개 괜찮았고 김치볶음밥은 진짜 비비비비추 볶음밥이 아니라 죽처럼 질고 간도 어딘가 애매함 올라간 베이컨도 너무 질겨서 자르다가 한숨 쉼
파르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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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정갈한 한 상 차림 ㅎㅎ 더덕의 익힘정도가 적당하고 맛도 좋았다. 메뉴가 단촐한게 아쉽지만 그만큼 집중한다는거니까 좋은 것 같기도 하다.
평일 저녁 대기없이 입장 제육, 오징어볶음 다 무난했어요 반찬으로 나온 버섯나물이 제일 맛있었어요 한남동 물가를 고려하면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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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굿굿 근데 또가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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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퓨전 한식 느낌. 사실 해산물 요리를 먹고 싶었으나 동행들이 모두 고수를 싫어하여…🥲 엄청난 웨이팅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 한두팀 정도 있다면 해볼만 할 듯? 외국인들에게 알려주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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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국, 기본반찬 제공해주고 메인메뉴 고르는 식이다. 제육볶음과 김치베이컨볶음밥 등 주문. 리움미술관 바로 앞에 있는데 업장이 넓지 않고 가격대도 낮지 않으며 점심시간에 대기도 있는 것 같았다. 집밥 같은 느낌의 깔끔한 한식이어서 큰 특색은 없었지만 그래도 한남동 특유의 힙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6명 이상이 가면 높은 테이블이긴 하지만 다 같이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다. 비건메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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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분명 좋습니다만 김치볶음밥 만육천원은 심적으로 조금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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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것 같은데 가격이 많이 올랐고 ㅎㅎ.. <외국인의 한식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맵기와 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애매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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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질겼던 더덕구이…🫨 평일 오후 5시였는데 메뉴판에 나열된 것 중에 절반이 재료 소진이었다 외국인들 데리고 간거였는데 거의 다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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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였어요.. 제육 비계가 많고 고기가 별로에요 양도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외국인이 굳이 돈 많이내고 평타인 한식을 먹겟다면 먹을만한 정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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