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바
Onyva
Onyva
2월, on y va 코스로 식사하는 곳이지만 식당 아니라 술집. 음악소리가 꽤 크고, 와인이 다양하게 구비되어있고 (리스트에 없어도 문의해보세요), 소믈리에가 계셔서 취향 맞게 와인 고를 수 있는. 추천받은 와인도 안주도 넘 맛있었고 생일 맞아 초도 따로 준비해주셔서 (이것도 미리 말씀드리면 준비해주세요!) 감사했으나, 다음엔 늦게 방문해서 단품으로 먹을래… 늙어가는 내 위 어쩔… 양이 너무 줄었어ㅜ 기회만 된다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