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전체 더보기
수원에서 먹어본것중 가장 맛있다 쌈사랑 라그만이랑 꼬치구이 시켰는데 쌈사는 엄청맛있는 고기빵맛 겉에 빵도 바삭거려서 귯굿 3000원인데도 양고기가 가득 들어있음.. 라그만은 야채수프에 우동면 말아놓은맛인디 샐러리향이 너무좋음 소고기꼬치는 그냥 미트볼맛이라 안시키는거추천 양꼬치는 그냥 적당히 맛있음
타슈켄트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10
4
0
독특항 향미가 있는 가게입니다 다문화시장 지하 1층 자체가 정비가 원활하게 안되고 있는점이 다소 아쉽네요.
9
지금껏 가본 여러 우즈벡 레스토랑 중에서도 요리 자체를 잘하기로는 손에 꼽을만한 곳이다. 특히 라그만과 국시를 강추.
12
이국적인 맛이 좋습니다. 쌈사 : 빵안에 고기들어가서 호불호 적을듯 합니다. 라그만 : 샐러리 싫어하시면 피하세요 다진 양고기꼬치 : 술 안주로 좋을 듯..
3
졸지에 밥 먹다가 인터뷰까지 했다.
16
가격이 싸고 친절하시고 아주 맛있다 삼사 3000원 식사류 8000원 등등.. 케이크 같은 후식류도 파시는듯 당근이나 양배추 등 샐러드를 적당히 시켜야 안느끼하게 먹을수있다
19
6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유일한 업적은 다문화푸드랜드를 만들고 존속시켰다는 것? 이주노동자들의 생일파티 장소등으로도 잘 쓰이고 음식도 현지 가정식이면서 분위기도 소박하고 맛있다. 단점은 건물 내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을씨년스럽다는 것.
8
양고기꼬치(다진거말고)시키면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