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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무난합니다. 정말 작은 닭이 들어가네요! 그냥 복날이라니까…
이레 삼계탕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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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좋네요 무난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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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랬다 작년 복날에 먹었는디 걍 뮤난햇어 베리 무난 쏘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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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후엔 이런거 먹어줘야죠! 저는 원래도 녹두를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치도 맛있고 좋았어요~! 입구가 바로 보이지 않아 약간 당황했지만- 다들 그런걸 아시는지 입구 안내를 여기저기 많이 붙여놓으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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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되게 심심하고 양도 적어보여서 약간 실망했는데 소금 후추 치고 먹다보니 마지막엔 잘 우러나서 맛있었어요. 사실 뭐가 됐든 반계탕 7500원이면 추천이죠... 다만 양 많으신 분들은 밥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 김치가 제가 좋아하는 겉절이 스타일에 정말 맛있어서 모든 테이블에서 김치 리필해 먹고 있었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닭도리탕(대/28,000) 이건 딱 술안주야!! 매콤하고 달큰한 맛이에요ㅎㅎ단맛이 과하진 않아서 떠먹기 좋았어요 좀 더 칼칼해도 좋을 듯ㅎㅎ 닭목을 좋아한다니까 다움에 오면 닭목 좀 더 달라고 하라네요ㅎㅎㅎㅎㅎ 닭목은 따로 들어오ㅏ서 더 주실 수 있다며ㅎㅎㅎㅎㅎ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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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삼계탕>에서 여름예비공부하고 왔습니다🤗 녹두반계탕과 닭도리백반을 먹었는데요, 찬으로 나오는 김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녹두랑 밥알이랑 닭이랑 먹을 때 좀 잘 익은 배추김치가 딱 들어가줘야하는데 김치가 그러질 못했어요. 닭도리백반은 의외의 발견이었습니다. 꽤 괜찮았어요. 감자말고 고구마가 들어갔다는 점도 저에게 너무 만족스러웠던! 그리고 찬으로 나오는 양파가 달고 맛있었습니다. 닭도리백반이랑 다음에는 닭칼국수를 먹으러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