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제
주차불가
콜키지유료
일식 기반 사케바의 배불리 먹는 맡긴차림 두상이 동글동글 잘 생긴 동자승 같은 젊은 두 쉐프가 맞아준다. 오픈 반 년. 계절마다 바뀌는 코스의 시즌 2. 저녁 5:30, 6:30, 8:00 세 타임 운영.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하기 위해 한 타임에 6명만 받는다고 한다. 테이블도 몇 개 있고 자리가 넉넉한데도 불구하고, 독특한 운영이다. 이날은 내 일행외에는 손님이 없었다. 식당 이름의 내력을 물으니 ‘좋은 식재료를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