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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슬링과 바닥에 땅콩 버리기(?)로 유명한 롱바. 웨이팅이 늘 있다고 들었는데 마침 대기 인원도 없고 자리 여유가 있어서 쾌적했다. 과거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인테리어와 슬링을 한 번에 셰이킹하는 수동 기계 장치가 특히 재미있었다. 여럿이 함께 와서 시끌벅적수다 떨며 시원한 트로피컬 칵테일 들이키며 여행 느낌을 즐기기 딱 좋겠다 싶은 공간. 관광객들이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어!
long bar
1 Beach Road, Singapore 189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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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후르츠펀치칵테일 슬링 Sling. 그걸 처음 개발한 곳이 래플즈 호텔 Raffles Hotel 의 바인 Long Bar라고 한다. 슬링하면 찾아갈 정도로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고 조용하고 차분히 먹을 자린 아닌 것 같다. 슬링을 비롯한 칵테일은 극악의 가격인데, 슬링은 특히 1잔 33싱달에서 188까지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니트는 한국하고 비슷해서 의외로 술이 비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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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원조 싱가포르 슬링은 정말 맛있었다 롱바에 가니 못보던 서양인 관광객들 다 거기있었음 우리만 동양인..;; 짭짤한 땅콩을 까서 바닥에까지 버리는 문화(?가 있음. 최근에 레노베이션해서 매우 깔끔하고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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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대표 칵테일인 슬링의 원조! 슬링은 달달한 파인애플, 체리 등이 섞인 칵테일인데 새콤달콤한 과일 맛이 아주 복합적이면서 경쾌하게 느껴진다! 술맛이 넘 쎄거나 쥬스맛이 너무 쎄거나 하지 않고 술과 쥬스의 맛의 발란스도 훌륭해서 아주 그냥 너무 빨리 마셨고 알딸딸해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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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슬링의 첫걸음이 시작된 곳. 레플스 호텔에 딸린 바로 무더운 시간이 되면 시원한 슬링을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많다. 한-두명이면 금방 자리를 찾지만 가족단위 여행이 많은 싱가포르다 보니 세명 이상은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땅콩을 까먹으며 슬링을 한 잔 마시는데 땅콩깝질은 양심의 가책없이.바닥으로 버리면 된다. 이게 롱 바의 이미지 마케팅중 하나인 듯. 슬링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칵테일도 있다. 우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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