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여전히 저렴하고 맛있는 이 동네 소문난 순댓국집> 응암역 근처 연중무휴, 24시간 동안 불을 밝히고 있는 순댓국집이다. 예전에 몇 번 와봤는데 여전히 술꾼들의 아지트 역할을 하고 있었고 오전 10시에 벌써 한잔 중인 분들도 계셨다. 순댓국이 6천 원이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이전보다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물가치고 저렴한 가격대를 유지 중이었다. 순댓국 보통으로 한 그릇 주문했고 소주는 꾹 참기로 했다. 국밥이 늘 그... 더보기
아 모듬 정말 가성비가 너무 좋네요.. 24시 영업도 놀라운데 양과 퀄리티 다 너무 좋습니다. 아주 좋은 음주의 마무리를 하고 갑니다. 저 구성에 떠먹는 국물까지 하나 주십니다 🙂
오 여기 직접 가서 먹으니까 맛있네요. 순대국은 역시 포장해서 먹으면 뭔가 그 맛이 안 나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순대국 잘하는 집이 많을 것 같은 동네인데 의외로 찾기 힘들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갈증을 어느 정도는 해소한 것 같아요. 일단 국물 맛이 괜찮았어요! 뽀얀 맑은 국물인데 별도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적당히 심심하지 않고 시원한 맛을 내더라구요. 저는 조금 더 맵칼한 느낌 좋아해서 땡초 부탁하긴 했네요. 순대는 독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