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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장 본점

4.2
추천 32 좋음 20 보통 0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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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돼지국밥
수육
수육백반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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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개

보모코
2.5
2개월

그냥 평범한 맛인데 왤케 난리인지 모르겠음 뭔 3시전에 닫아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최고의 수육. 아쉬운 국밥“ 해장할 때, 유치회관과 더불어 가장 많이 찾아갔었던 가게인 태화장. 점심 시간대에 가면 대기가 항상 있어, 줄이 없는 1교시와 3교시 사이 11시에 간다. 섞어국밥 🐖 (10,000원)- 오소리와 돼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골 뼈를 기반으로 한 조미료와 소금이 없는 국물이라, 싱겁다는 생각만 들었다.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다. 수육백반 🍚 (12,000원)- 수육과 국밥의 육수로 구성된 세트 ... 더보기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댕귱
추천해요
5개월

먹는순간 부산에 온 줄.. 국물 진하고 수육도 야들야들해요! 저는 수육국밥 먹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수백이나 돼지국밥 가장 많이 먹는것 같더라구요 ⭐️⭐️⭐️⭐️⭐️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3시에 닫는게 아쉬움. 웨이팅 항상 있는편. 수육백반 시켰는데, 늦게나와서 국물에 고기 몇점 얹어주심. 인심 굿.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육수: 부산 사람이 말하길 흔히 말하는 진한 부산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국물은 굉장히 맑은 느낌이고 고기의 풍미가 강하진 않았어요. “냄새 안 나는”이라고 되어있는데 약간 냄새가 느껴졌고 후추가 꽤 들어있어서 그걸로 냄새가 약간 더 가려지긴했는데 식으면서 냄새가 좀 더 세진다고 느꼈습니다. 고기: 국밥 안에 들어있는 고기는 꽤 퍽퍽한 편이었습니다. 수육: 수육은 부드럽긴 했지만 야들거리는 식감은 아니었고 촉촉함이 부족... 더보기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수백이면 충분합니다. 수원에서 오래된 돼지국밥집이다. 순대국밥이 아닌 돼지국밥집이다. 수백이 꽤나 유명한데, 대부분은 수백을 주문한다. 수백에 돈을 조금 더 얹어 수육국밥(수육 + 반국밥)을 주문했다. 기본 구성은 동일하다. 수백과 다른 점은 뚝배기에 국물뿐만 아니라 고기까지 나온다는 점이다. 수육은 삼겹살로 상당히 부들부들하다. 국밥에 있는 고기와는 다른 부위를 수육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상당히 오래 삶아내서 겉이 ... 더보기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국밥은 옳다 집에서 거리가 있다는 것이 아쉬울따름 국밥도 수육도 맛있다 오픈형 주방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국밥의 맛을 더욱 상승! 또 가고 싶네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무난하다. 교과서적인 국밥 한 그릇이다. 웨이팅을 할 만항 맛인가? 모르겠다. 하지만 요새 이만큼 하는 집도 얼마 없다.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정구지 더 주세요… 말하기 민망했는데 이제 정구지 코너가 생겼어요 셀프코너!!ㅋ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맛있게 잘 먹고 갑미당 수육백반 추천~~~~ 8년간 단골이에용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대산
5.0
1년

수육백반이 가장 인기메뉴라고 해서 첫 방문에서는 그걸로 주문해봤습니다. 먹어본 순대국 중에서 국물로는 최고가 아니었나 싶었어요. 간이 전혀 안돼 있어서, 새우젓, 다대기 조금, 부추까지 넣어야 완성되는 국물입니다. 😋 일요일에 두 번 방문했는데, 오전 10시 반에 가도 20분 정도는 대기를 해야 하더라구요. 대기 시스템이 조금 신기한데, 대기번호표를 뜯고 그곳에 수기로 주문할 메뉴를 적는 시스템입니다.

태화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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