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토리
青い鳥
青い鳥
밀토니아가 씹을수록 맛있는 빵이라면 아오이토리는 입에 넣자마자 녹아없어지는 빵.. 빵이 정말 부드럽고 빵 자체가 크지 않아서 배 안 고플 때 가도 3-4개는 먹을 수 있는 정말 무서운 곳이다. 커피도 괜찮고 우유는 3,000원에 얼음 없이 담아준다. 꼬소하다. 오늘 먹은 빵은 스노우쇼콜라와 이곳의 시그니처, 야끼소바빵이다. 야끼소바빵도 부드럽고 짭짤하고 맛있지만 초코쟁이로서 스노우쇼콜라는 정말 나를 괴롭게 한다. 1개로는 너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