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드 오뎅바
Meld by kichijoji
Meld by kichijoji
예약하고 평일 7시 즈음에 방문했는데 도착해보니 만석이더라고요. 공간이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라 워크인으로 가려면 좀 늦은 시간에 2차로나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묵나베, 알배추구이, 바쿠탄, 감자채전 등을 먹었는데 주류 주문이 필수인데 차 가져온 친구가 있어서 생맥주로 주문해서 아쉽네요. 사케 주문하는 경우에는 잔도 원하는 걸로 고를 수 있더라고요. 원래 오뎅바로 시작한 가게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어묵 퀄리티도 좋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