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파일
Compile
Compile
들어가자마자 컨베이어벨트 양옆으로 1인 작업하고 계신 분들이 한줄로 쭉 앉계셔서 뭐랄까 … 독서실인가 ? 싶었지만 카페임. 카운터 옆에 여러가지 맛의 버터바 모형을 디스플레이 해두셨다. 바나나 브륄레(7,500₩)를 주문했다. 반죽이 전부 같고 토핑만 올린 건가했는데 빵 자체에서도 바나나 향이 나서 꽤 신경쓰셨구나 싶었다. 시그니처 라떼는 음 .. 위에 크림이 많이 달고 아래 라떼도 달달한 편이라 맛을 느끼기보단 그냥 커피우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