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성수
SCHEDULE
SCHEDULE
다시 성수점에 멜론빙수 팔기만을 고대했는데 (봄동안 안 팔앗어요 ㅠㅠ) 5월에 멜빙을 먹었다는 동료의 말을 듣구 드디어 먹으러 가봤습니다! 퇴근길에 갑자기 멜빙생각에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멜론빙수 지금 되나요??! 를 물어보고 행벅하게 퇴근동지와 같이 나눠먹었습니당 멜론이 아주 달았어요!!! 멜빙이 항시 파는 것은 아닌지, 비슷한 시기에 다른 동료는 점심회식으로 스케줄 갔더니 멜론은 안된다했다더라고요ㅋㅋㅋㅋ (이번에 방문하며... 더보기
평일 런치 4인코스를 시키면 애피타이저 구운 상추(?) 샐러드, 파스타1 피자1 리조또(볶음밥)1, 이베리코 돼지 스테이크 구성인데요, 4명 먹기에 메인이 1개씩이라면 양이 적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밥류를 하나 더 시키고 멜론,샤인머스캣 빙수를 시켜 먹었습니다ㅎㅎ 회식이어서 법인카드 찬스로 먹어서 더 부담없이 즐겼습니다 ㅎㅎㅎ 파스타는 투움바파스타, 차돌박이 김치볶음밥과 스테이크 크림리조또를 먹었고요 이중에서 맛이 ... 더보기
음식이 별로라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메뉴에 따라 다른거같아요. 제가 먹은 음식들은 상당히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오일파스타가 참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올리브유 베이스라 재료 본연의 맛이 잘 느껴졌어요. 뇨끼도 느끼하지 않고 딱 고소한 크림소스의 맛을 잘 살리고 트러플도 진짜 앞에서 갈아줍니다. 음료는 쏘쏘였어요. 피자도 괜찮았습니다. 굽기랑 치즈 모두 좋았어요. 아 서비스는 약간 미숙합니다. 그래도 맛이 ... 더보기
회사에서 회식으로 방문한 곳. 지나가면서 궁금했는데 여길 회사사람과 오다니… 들어가보니 거의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많이 방문하는 듯 했다. 분위기가 연인들의 데이트 느낌이 강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 우린 와규 스테이크, 블랙트러플 뇨끼, 차돌청양피자, 리코타샐러드 주문. 와규스테이크는 처음에 에..? 왤케 양이 적어 했는데 먹으면 배부름 미디엄레어로 주문했는데 약간 좀 질겼다. 소스 맛있던데 좀 더 줬으면… 미니 무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