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몬 판교아브뉴프랑점
C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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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점심으로 방문했어요. 11시 40분쯤 갔는데 대기가 있어서 20분쯤 기다렸네요. 날이 많이 춥지 않아서 기다릴만했어요. 보통 까몬 볶음밥을 먹는데 몇달만에 방문했더니 새로운 메뉴가 있더라구요. 해산물 볶음면과 해산물 볶음밥이 새로 등장해서 해산물 볶음면을 먹었어요. 해산물 볶음면은 에그누들 면에 새우와 오징어가 들어갔고 짭짤한 양념으로 가볍게 볶아서 만든 식사였어요. 감질맛을 보충하려고 엄청 작은 건새우도 함께 조리되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