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느지막이 식사 될 만한 음식을 찾아 헤메다 발견한 곳. 대개는 헐레벌떡 갔으나 고타이를 실패하는, 딱 고 쯤 시간이었다. 첫 방문, 두번 째, 세번째 방문 모두 어떻게 먹었는지 정신을 차리면 텅 빈 지갑과 터질 듯한 배를 하고 밖에 나와있었다.. 감바스 정말 맛있었고 파스타에도 해산물이며 관자 듬뿍 넣어 울게 해 주셨는데, 메뉴 조합이 어떻게 해도 느끼함을 피하기 어려운 편. 메모 해 두려고 보니 요즘은 메뉴가 바뀌었... 더보기
일단 사장님들(?)과 가게의 기운이ㅋㅋㅋ 좋았고 서비스 맛 가격 다 훌륭했다!!! 버섯리조또 꼭 먹어주새요....... 해산물 파스타 시켜도 조개나 몇개 먹지 오징어 새우 이런건 그냥저냥이었는데 여기선 다 싹싹 먹고 심지어 꽃게까지 파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너모나 맛있습니다ㅠㅠ 화장실도 쾌적! 아이들 먹기도 좋은지 가족단위로도 꽤 오던,,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그때도 버섯리조또는 꼭 시킬듯. 근데 하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