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겸 @gyeom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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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지나가보기만 하고 처음 들어가봤는데 적은 기대에 비해선 괜찮았어요! 치즈키마카레와 가라아게입니다. 카레는 좀 매콤한 편인데, 치즈랑 먹으니까 중화가 되어서 괜찮았어요. 가라아게는 탄맛을 일부러 강하게 낸 느낌? 쏘쏘했네요. 한 번쯤은 가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카레시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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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ssa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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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사진에서 상상가능한 맛. 스프카레의 맛은 그다지 깊지 않아요. 홀서빙 보는 분은 일본분이신 것 같은데,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의 스킨십+오픈키친이라 다 보여서 손님은 그저 놀라도 눈을 피해야겠죠 🥺

카레시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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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herimo

4년

동네에 하나쯤 있어서 고마운 수프카레집. 동네 가게로서는 좋은데 찾아올 맛은 아니라서..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카레시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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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y15 @dbrud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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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야끼카레는 상상되는 그맛이다. 먹을 만 하다. 스프카레는 영 묽었다. 물론 삿포로에서 먹었던 스프카레를 기대해서는 안되겠지만 거기에 물을 한컵 들이부은 느낌이라 아쉬웠음

카레시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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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oussebapbogum @cine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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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야끼카레는 딱 상상하던 치즈오븐카레리조또 느낌... 안에 수란이 숨어있고요. 청귤하이볼 맛있는데, 넘 달아서 술보다는 음료같은 맛입니다. 보통~좋음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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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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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rng @mwr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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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음... 제가 알던 스프카레랑은 다르지만 구운 야채들은 괜찮았어요. 야끼카레는 굳이 밖에서 먹어야겠냐는 생각이 드는 정도로.. 보통입니댜.. 아직 안 먹어본 키마카레 먹어보러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카레시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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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yeh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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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한줄평: 일본식 스프카레 드라이카레가 인상적인곳. 샤로수길에 있는 카레 전문점. 연희동 시오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두번째 프로젝트라고. 원래 이 자리는 한식을 팔던 식당이었는데 바뀌었다고 한다. 나는 시오도 모르고 이 전에 있던 한식당도 모르기 때문에 순수하게 이곳의 음식맛과 서비스 분위기만을 즐기러 갔다. 스프카레를 먹을까 드라이카레를 먹을까 하다가 비주얼 때문에 야끼카레 를 주문했다. 위에 올라간 계란 노른자에 새하얀 치즈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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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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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shinesun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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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서울대입구역 카레시오. 비도 추적추적 오고 뜨끈한 거 먹으러 방문. 돼지고기 스프카레, 야끼카레, 유자 하이볼, 청귤 하이볼 주문. 하이볼 두 잔이 먼저 나왔는데, 엄청 달다... 음료 같으니 주의... 예전 집 앞에서 먹은 유자하이볼은 이렇게까지 유자에이드 같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학교 앞이라 그런가(무슨 상관일지?) 스프카레는 찐하긴 한데 국물은 묽은 느낌. 다른 야채들도 soso함. 야끼카레는 아는 카레맛에 치즈 듬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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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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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soulfood @ascii

추천해요

4년

[시오, 카레로 돌아오다] #샤로수길#스프카레#야끼카레 샤로수길에서 <킷사서울>, <동경산책> 이전에 <시오>와<키요이>가 일본 가정식 양대산맥으로 불리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그 <시오>가 폐점 후 한식당 <라온>이 있던 자리에 일본식 카레집 <카레시오>로 다시 돌아왔다. 사실, 샤로수길에서 카레집은 이미 많다. 일본식 카레 전문점인 <모다모다>도 몇년 째 성업중이고, <킷사서울>에서도 개점 초부터 키타큐슈식 야끼카레를 쭉 ... 더보기

카레시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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