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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떡볶이 밀떡 엄청 쫄깃 전분 들어간듯 순대도 라면도 맛남
셀프하우스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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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진 않은데 뭔가 짭짤한것을 먹고싶어서 들어간 셀프하우스! 어묵꼬치1개에 500원 떡볶이는 대중소가 있는데 소2500원입니다. 3천원에 한끼라니.. 예전(십년전..)만큼 마늘이 많이 들어가진 않지만 여전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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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고 나오면서 떡볶이는 테이크아웃 (저도 스비님이 포장해 가신걸 보고!ㅎㅎㅎ) 어떤 맛이냐면 학교앞 컵볶이에 길들여진 큐초딩이 엄마한테 떡볶이 해달랬을때 엄마가 파마늘갖은양념 넣고 만들어줘서 먹고 울법한 맛이에요 ㅎㅎㅎㅎ 엄마는 미원과 설탕을 마니 넣지 않았지 맛 어쩐지 순딩하고 (마늘때문에) 친숙한 한국맛이 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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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커피 바로 옆에 있는 떡볶이집. 마늘 떡볶이라니! 떡볶이는 집까지 오면서 불었는지 양념에서 마늘의 알싸함보다 걸쭉함이 많이 느껴졌어요. 순대가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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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역 셀프하우스 이근처 동네에서 자라온 저와 제 친구들에게는 추억의 소울푸드같은 영파여고 마늘떡볶이!!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 맛입니다 가게 근처만 가도 퍼지는 달짝지근하고 칼칼한 마늘향부터 벌써 좋아요 많이 맵지 않고 달큰하니 맛있어요 - 떡볶이 /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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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마늘 떡볶이. 걸쭉한 떡볶이 소스가 독특함 새해를 언니랑 같이 보내기 위해 언니네로ㄱㄱ 언니가 유명하다고 사다 준 마늘 떡볶이. 영파여고? 쪽에 있다고 함. (동네 주민은 아님ㅜㅜ)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걸쭉한 소스가 독특했다. 전분을 넣은 듯한 걸쭉한 소스. 마늘을 좋아해서 그런가 내 입에는 맛있었다. 집에 가는 길에 사가려고 전화했으나 1월1일 오늘은 영업을 안한다는 멘트가... 담에 언니네 놀러갈 때 꼭 들릴 예... 더보기
강동구청 떡볶이 지인이 떡볶퀸이라는 유튜브보고서 너무 기대에 차서 방문한 곳인데 별 기대없던 내입엔 맛있었고 지인은 별로라고 했던 곳🥺 마늘의 알싸함과 달달한 맛이 나는 밀떡떡볶이고 개인적으론 여기 순대 내장이 존맛탱 내장이 촉촉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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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함
영파여고 셀프하우스 와- 일단 너무 멀다. 올림픽공원 공연 가면서, 근처라고 생각해서 갔는데 너무 멀다. 걸어서 40분 정도, 버스로는 25분(위치가 애매해서), 택시로는 8-9분. 마늘떡볶이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달달하면서도 칼칼한 맛이었고, 떡이 뿔어있어서 아쉬웠다. 오뎅꼬치는 무난, 순대도 무난했다고 한다. 굳이 근처에 가는 거 아니면 찾아갈 맛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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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굳이 찍은 적 없고(뭔가 와~ 소리 나온 적은 없는데 그냥 친근해서,,,) 가까워서 생각나면 가서 마늘 떡복이 한사바리 조지는 곳. 여기 마늘떡복이는 짱인듯 순대나 오뎅은 그냥 저냥이고, 이거 먹겠다고 아아주 머얼리서 오지는 마세요 제발 그럴 바엔 동네마다 있는 맛있는 떡볶이 집 가는 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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