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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정 리모델링 후로는 처음 가본 반구정. 예전엔 복작거리는 분위기 속 분주한 직원분이 많이 보였다면, 지금은 그 자리를 서빙 로봇이 대신하는 듯. 앉아있으면 큰 상이 들어오던 그 감성이 사라지고, 지금은 여느 가게처럼 테이블에 태블릿 오더. 어릴 때부터 갔던 집이라 그런지 현대화된 모습이 좀 어색. 전에 언니랑 둘이서 소금구이, 간장구이, 메기매운탕을 시켰더니 양이 좀 많아서 이번엔 장어 하나 매운탕 소짜 주문. ... 더보기
간장구이 1인분, 소금구이 1인분. 각 6만 원. 맛있게 구워져서 나오는데 먹다보면 약간 비린 느낌도 나고 느끼하더라고요. 김치가 맛있긴 했는데 밑반찬도 좀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임진강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이라 창밖으로 훈련 중인 군인들 또는 군용차가 지나다니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어 확실히 분위기가 이색적이긴 합니다. 4월까지는 공사가 계속된다고... 이집에서 같이 하는 다른 식당인 반구정어부집의 참게매운탕이 그렇게 훌륭... 더보기
식당의 테이블 세팅 퍼포먼스 탑3안에 들어가는 상째 내오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식테이블도 한상이 도킹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장어는 완전히 구워서 접시에 내옵니다. 대궐집 회랑 곳곳에 위치한 그릴스테이션에서 구워 내오는 방식인데요. 상하 이동이 되는 윈드스크린과 덕트로 구성된 스테이션에 숯불화로가 달린 카트를 도킹하는 형태입니다. 이 집의 묘미는 짠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삼하게 짭조름한 짠지 국물이 기름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