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주차가능
어릴적에 외할머니가 여기저기서 동태 내장 즉 곤이를 많이 얻어 오셔서, 동태 한토막에 곤이를 잔뜩 주시면 라면 고기 라고 하면서 잘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기억인지 요즘도 동태나 생태를 먹을때 알탕 보다는 내장탕을 선호 합니다. 신송에 갔더니 아예 곤이만 주는 메뉴가 있길래 주문해 봤습니다. 이 집 곤이는 굵기가 다른 곳보다 확연히 커서 그런지 다른데서 먹는것과 맛에 차이가 있긴 하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짠 국물... 더보기
영혼을 치유하는 짠맛. 아침까지 해장이 안될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라서 해장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드니 소주 두세병 마시면 이젠 아침에 좀 부대낄때도 있네요. 여의도에서 최강의 해장 아이템은 복국 보다는 황태해장국이나 동태탕인데 여의도향 황태해장국은 별로 안좋아해서 해장형 황태탕으로 유명한 신송에 와봤습니다. 한입 들었을때, 아~ 이 짠맛이란... 이게 술마시고 잠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