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한 인심에 분식처럼 편안한 간짜장과 볶음밥> 예전에는 중국집을 고를 때 화상 중국집인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이젠 간짜장을 얼마나 잘하는지가 더 눈에 들어온다. 갈수록 간짜장 제대로 하는 집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이른 점심을 해결하러 방문한 안성 죽산면의 58년 된 중국집. 안성이 나름 수도권이긴 하지만 죽산면이 농촌 색채가 강하다 보니 읍내 상가에 자리한 소박한 동네 중국집 분위기다. 고령의 사부님과 따님으... 더보기
#안성시 #죽산분식 #간짜장 * 한줄평 : Since 1968, 대물림되어 참 다행이다! • 내겐 우주와도 같은 존재, 노사부의 중식 노포 • 생활의 달인, 진짜 달인이 라드로 볶아낸 간짜장 맛집 • 1960년대 짜장면의 주재료였던 무우 1. 최근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 바로 노중훈 작가의 <할매, 밥 됩니까 ; 2020년 중앙북스>이다. 노중훈 작가가 사랑한 골목 뒤꼍 할머니 식당에 관한 이야기인데 맛집이라기보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