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수원 초밥 1등...?“ 흑백요리사가 유명할 때 서울로 가긴 귀찮아 찾아간 오늘의초밥. 생선이 두껍고 커, 다른 초밥집들에 비해 생선의 맛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특히, 참치와 장어 초밥은 글을 쓰는 지금도 하나 더 먹고 싶을 정도. 추가로 주문한 후토마끼도 생선의 선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다. 다만, 날에 따라 맛의 편차가 심하다고 하니 보완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맛 😋 5.5/6 가성비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