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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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 얼마 안됐을 때, 늘 가보려고 눈 여겨 봤던 곳을 느즈막히 방문하게 되었다. 외관부터 불란서식으로 꾸몄네, 라는 생각이 들었음. viennoiserie를 참 좋아하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신이 났음. 가격대는 예상 가능한 수준(그러니까 나에겐 평범하구나, 고 엄마에게는 무슨 빵이 이렇게 비싸?!인 가격). 금요일 오후 3시 쯤 방문했는데 이미 다 나가고 없는 빵들도 꽤 있었다. 자주 방문할 수 있을 때 와서 빵을 많이 ... 더보기
루아즈 블랑제리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777번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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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너무 맛있고 빵 맛집에서 볼 수 있는 빵 종류가 많았어용. 인테리어도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팔달문 근처 넘넘 맛있는 블랑제리!!! 포리쉐 밀가루와 레스큐어 버터를 사용 진짜 맛있다 고르콘졸라 크로아상이 시그니처인데 12시 이전에가야 구매 가능 ㅜㅜ 다음엔 더 일찍와야겠다 ㅎㅎ 퀸아망은 쏘쏘였지만 나머지 메뉴는 싹다 맛있음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게 잘해놨다 빵마다 다른 접시에 서빙해주시는거도 감동쓰 커피는 보통!! 사장님 매우 친절함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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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가 너무 예쁜 곳 수원시를 지나면서 들렀는데 그런곳 치고는 정말 만족스럽고 일부러 서울에서 왔으면 작은 규모에 살짝 실밍했을듯 안티크한 실내디자인과 조명이 너무 예쁜곳 다만 커피가 준비되는 시간이 좀 길고 사람이 북적북적하다 빵이 맛있다는 평이 많던데 바닐라라떼만 시도함 커피는 그저 그랬다. 주차 공간이 없는 것도 아쉬움 카페로부터 2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공영주차장 이용해야한다.
트리 맛집...늦게가면 빵이 업서....
앤틱한 인테리어, 조용한 분위기, 맛있는 빵 = d=(´▽`)=b 행궁동 카페라기에는 남문(팔달문) 로터리 근처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남문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딱 눈에띄는 이질적인 외관이 인상적입니다. 내부 역시도 어두우면서도 앤티크한 분위기의 가구와 소품들로 채워진 곳. - 아몬드크루아상(₩4500) 안에 달근한 필링이 들어있어 바삭보다는 의외로 촉촉했던 느낌. 아몬드도 먹고도 남을만큼 넉넉히 올려져있어 좋았습니다.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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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제가 여기 첫리뷰라니 영광이에요 빵순이로서 못잃는 음식 1순위 바로 빵이에요 ❕ 요즘 수원 자주 놀러가는 편인데 예쁜 베이커리인 루아즈 블랑제리 다녀왔어요 - 이른 시간부터 기차 타고 다녀왔는데 오전 10시부터 문을 열어서 브런치로 빵 먹기 좋은 공간 -앤티크한 분위기가 마치 해리포터가 떠오르는 공간✨ ✅ 고르곤졸라 크로와상 시그니처라고 알려주셔서 고른 빵 위쪽에는 솔솔 치즈크럼블 올려져 있고 크로아상의 겹 사이사이에 달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