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테이토 뢰스티, 제철 생선 타르타르, 토마토 양 라구(+파스타 추가) 애프터로 간 성수로운 찾기 조금 어렵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었음 가게 규모는 크진 않았음 아기자기 감성있게 인테리어를 해놨는데 낮보단 저녁이 더 예쁠 것 같았음 포테이토 뢰스티는 스위스 식 바삭한 감자 팬 케익에 하몽, 수란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한식 중 바삭하게 잘 구워진 채썬 감자전이 생각이 났음 전체적으로 바삭한 느낌이 강했는데 하몽과... 더보기
낮타임에 가서 브런치 메뉴를 주문해보았습니다. 빅플레이트는 말 그대로 넘나 빅플레이트!!! 스크램블 에그는 최근에 먹은 스크램블 에그 중에 제일 맛있었구요 브리오슈도 굿! 저는 치킨 파스타가 좋았는데, 구운 닭다리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두개만 주문했었어야 했는데 브런치가 작게 나올 줄 알고 부라타 샐러드도 주문했다가 너무너무 배불러서 다 못먹었네요... 보통은 부라타가 차갑게 나오는데 여기 부라타는 실온으로 나와서 조... 더보기
너무 맛있었어요!💕 와인 콸콸의 염도😌❤️ 홍합 마르니에를 일행분이 팟캐스트 이야기를 해서 조금 다른 메뉴로 시켰어요! 레몬 그라스가 들어갔는데 색다른데 넘 맛있었어요👀💕 소고기 타르타르도 상큼하니 맛있고 빵이랑 같이 무언가 있는것은 푸아그라 무스! 오리 간과 트러플이 들어갔다는데 빵에 발라먹으니 천국이었어욧 파스타는 홍합을 먹다가 남은 소스에 부탁드려서 얌냠. 안먹었으명 아쉬울뻔 히히... 계속 생각나는 메뉴는 소 간인데용.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