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불가
주차불가
혼밥
3.5 정도의 맛과 0점짜리 식당 좌석배치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다면 찾아보고 가기를.. 공용테이블에 모르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3팀-4팀이 부대끼고 식사를 한다 칸막이도 없고 공간이 나뉘어 있지도 않음 이제 이 정도 맛을 내는 식당들은 이제 많다고 생각하고, (취향차라도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은 절대 x)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도 않은 듣도보도 못한 최악의 좌석배치가 합쳐져 1.5점짜리 식당이 되었다 식당 잘못은 아니겠지만 거기... 더보기
방학 기간이라 웨이팅이 없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방문한 시홍쓰. 방학 기간이어도 매장이 작다 보니 학생과 직장인으로 이미 만석. 그래도 대기번호 2번. 원격 예약보다 현장을 먼저 챙겨주는 정책 덕에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다. 먼저 찬이 준비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토마토달걀덮밥이 나왔다. 리뷰엔 멋진 불향이 인상적이라는데, 잘 모르겠다. 그냥 잘 만든 토달볶. 식사를 다 마치고 조금 더 기다린 뒤에야 고기튀김이 나왔... 더보기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카맵 뽈레 평점 다좋고 또간집 댓글에도 보여서 기대하고 갔는데도 만족스러웠음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쓰시는게 느껴졌고 토닭볶에서 고기맛이남;; 진짜로 훈연+쯔유? 첫 입 먹자마자 감탄했다 밥도 어쩜 익힘이 완벽하지 질지 않아서 또 좋았고,, 이주변 살면 맨날올듯 마파랑 가지튀김도 맛있었는데 가지튀김 3천원이 사기다.. 근데 막 꼭 먹어봐라 이건아님 마파두부 마라맛 강함 눅진x 고추기름 올라오는st 다른메... 더보기
단순함의 미학 Mj지수 4.5 추천 메뉴 : 토마토계란 덮밥(9500), 고기튀김(6500) 토마토를 뜻하는 시홍쓰가 간판인만큼 토마토계란 덮밥이 주력메뉴이다. 평일 저녁7시 기준 웨이팅이 꽤나 있었어서, 미리 캐치테이블로 원격줄서기해서 많이 기다리지않고 입장했다. 먹다가 추가주문할려했으나, 입장시 추가주문 불가라 하여, 입장과 동시에 고기튀김을 추가주문하였다 에피타이저 가쓰오부시를 얹은 두부를 주는데 타코야끼맛이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