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빅토리
little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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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 이스파한 마들렌(3900) 오랜만에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사실 예전엔 속에 든 퓨레 양이 아쉬워서 결국 안 가게 됐는데요. 오랜만에 먹으니 퓨레 양이 없거나 적은 부분은 그거대로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어서 좋고, 퓨레가 한가득 같이 씹히는 곳은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 각각의 매력이 있다 느꼈습니다. 그리고 역시 저에겐 여기가 제일 마들런스럽게게 맛있는 마들렌 같은 느낌! 사실 주구장창 이스... 더보기
리빅아. 리버풀 빅클럽 아니... 아 이게 아니고요... 리 틀 빅 토리 아 주 맛있음, 아 이러브유, 아 이시떼루 암튼 그렇습니다 -------- ♤ 바닐라 까눌레 (3,300₩) ♤ 티그레 (3,500₩) ♤ 말차 마들렌 (3,900₩) ♤ 이스파한 마들렌 (3,900₩) ♤ 초당옥수수 마들렌 (3,800₩) ♤ 클래식 휘낭시에 (2,900₩) ♤ 소금카라멜 휘낭시에 (2,900₩) 2024 하반기 들어 가격이 살짝 오... 더보기
리빅... 리버풀 빅클럽... 이 아니라 리틀 빅토리. 필자의 서울 내 구움과자 1픽 업장. ♤ 바닐라 까눌레 (3,000₩) ♤ 티그레 (3,500₩) ♤ 소금 초코 마들렌 (4,000₩) ♤ 말차 마들렌 (3,800₩) ♤ 레몬 마들렌 (3,500₩) ♤ 이스파한 마들렌 (3,800₩) ♤ 클래식 휘낭시에 (2,500₩) ♤ 소금카라멜 휘낭시에 (2,500₩) ♤ 아몬드 소금카라멜 휘낭시에 (2,800₩) 리틀빅토리의 ... 더보기
4.0/5.0 이번엔 티그레를 먹어봤는데 엄청 빠작빠작한 스타일이었어요! 겉바속촉 정도가 아니라, 전체의 90% 정도로 속까지 빠작빠작해요. 그래도 질깃하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중간중간 씹히는 초코칩이 맛있었고요. 가운데 초코 크림은 산미가 느껴지는 초콜릿이었어요. 가장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달콤한 초콜릿보단 초콜릿 전문점에서 먹을 수 있는 '카카오' 강조되는 그런 초코의 느낌😉 개취로는 여전히 이스파한 마들렌이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