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턴
HOXTON
HOXTON
의자가 불편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저는 이런 의자들에 단련된 것 같습니다.. 의외로 오래 앉아서 책도 읽고 끄적거리기도 하다 왔어요. 창가도 좋지만 저녁엔 조도가 낮아 조명이 있는 카운터 옆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화장실엔 핸드워시가, 카페엔 새니타이저와 핸드크림이 마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저 말고도 전부 공부하거나 작업하는 분들이었으니 아마도 #작업하기좋은카페 ?! 다음번엔 커피를 마셔보려고요. + 지금 찾아보니 의자와 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