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불가
노키즈존
콜키지유료
오마카세 많이 다녀봤지만 여성 셰프님은 처음 뵈었네요.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많이 주셔서 엄청 응원하고 왔습니다. 정갈하고 아늑한 한옥에서 먹는 스시는 너무 맛있고요 와사비가 좀 쎈 편이라 줄여 달라고 말씀 드렸어요 저는 장어를 못먹지만 장어가 종류별로 두번 나오더라고요 다른 가이세키류보다 초밥에 핵심을 두는 곳이라 저는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 뿐만 아니라 식기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데 하나하나 구경하고 맛보느라 가본 오마카세 중에... 더보기
누가 강북에서 스시 먹고싶다하면 여기 추천할거에요 또 침나오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평일 점심 두번째타임에 가니 우리밖에 없어서 생선을 계속 주셨음 배터지게 먹고 옴 이 가격에 이 서비스에 가성비 훌륭하다 처음갔을 땐 취소된 예약에 겨우 갔는데 사람많아도 층고낮은 한옥 특유의 차분함이 있어서 스시에 집중할 수 있음 장어가 입에서 녹아버림 장어 열피스먹고싶음 도쿄가면 다이와스시만 가는데 그 집 생각나면 간다 웬만... 더보기
지인추천으로 가게 된 스시 누하 런치 오마카세.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에 샤리 양이나 와사비 양 등등 원하는 대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좋았다. 제일 좋았던 피스는 바다장어!
맛이야 뭐..그냥 그 가격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맛있음이었고 분위기 괜찮았는데, 식사시간이 한시간;;;가져온 와인 칠링하는 동안 돗쿠리 하나 시켜서 같이 먹고 있는데 엄청 빨리 마셨음에도 돗쿠리 다 마시니 장어 나오고 있었음ㅋㅋ난 체할 거 같은데 다들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먹자마자 후딱 일어나더라..5:30 예약이었는데 6:30 되니 아무도 없었다. 와인은 반병이 남아있었고. 다음 타임이 7:40이던데 7시까지는 있어도 된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