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가끔 먹는 오토야의 정식. 정식만 먹으면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좀 있어놔서. 덮밥을 먹으면 좀 애매한 감이 있긴 합니다.
오토야
서울 관악구 신림로 303
7
0
왜 갔을까... 간장새우 넘 짜고...다른 메뉴도 그저그럴까? 흑..
1
신림의 흔치않은 돈부리집, 오토야이다. 세번째 방문하였고, 이번에는 더블가츠동이 아닌 믹스동과 부타동을 주문하였다. 두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으나 믹스동이 조금 더 훌륭한 초이스 였던 것 같다. 집앞이기도 하고, 나름 만족도도 높은 식당이기도 하니 앞으로도 종종 찾을까 한다. 나쁘지 않다.
18
신림의 유일한 돈부리집 오토야이다. 2년 전엔가 신림에 처음 이사왔을 무렵, 괜찮은 밥집을 물색하던중 내가 환장하는 밥메뉴 돈부리집을 발견했다며 기뻐하던 그날이 떠오른다. 언젠가 혼밥하러 가리라 마음에 쟁여 두었다가 한참 후에나 방문 했었는데, 그간 기대했던 것이 컸던지 조금은 실망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방문을 하지 않았었다. 그것이 내가 오토야에 2년만에 방문한 연유이고, 오늘에서야 2년전 오토야에 실망했던 나 자신을 한탄하는 ... 더보기
14
에비동 9.0 역시 일식이라 그런지 비교적 싱겁게 먹는 나에겐 좀 짰음 간장 좀만 덜 들어갔으면 내 입맛에 딱인데 다르게 말하면 본래 일식에 충실했다고 할 수 있음
신림에 하나밖에 없는 "일본식 가정식 정식" 파는 곳. 북쪽엔 덮밥집이 있습니다.
11
일본가정식 전문점 오토야. 에비카레 주문. 가격대비 먹기가 괜찮다. 30대 젊은 사장의 정성이 느껴진다. 부담없이 가서 편안하게 먹을 만한 곳. #드람뷔#서울#신림역#오토야#일본가정식#에비카레
3
아부리사케동이랑 믹스가츠동 믹스가츠동엔 에비후라이같이 나오던데 크기도 적당히 크고 실해보였다. 내거는 아부리사케동. 양면 조금만 익혀달라고 주문했고 만족함. 서비스로 몇 피스 더 받아서그런가 뭔가 양이 많았음. 가격이 전반적으로 저렴하고 매장이 깨끗했다.
신림에 새로 생긴 일본가정식 식당 오토야(otoya). 가정식 식당이라는게 많이 생기는데 메뉴 보면 그냥 돈부리 식당 같다. 먹은 메뉴는 사케동인데 12ps 들은 12500원짜리로 먹었다. 연어는 맛있었고, 밥과 소스의 비율도 괜찮은편. 막 엄청난 인생 맛집이라 할 수는 없지만 신림역에 괜찮은 돈부리 집이 생긴듯 하다. 다음번엔 베스트 덮밥이라는 명란새우 덮밥을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