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앤브레드 신관
BORN & BRED
BORN & BRED
스피크이지 본앤브레드. 예전부터 가고 싶었었는데 예약도 어렵고, 가격도 높아 미루다가 이번에 다녀왔다🥰 암소한우 550g이 인당 서빙되는데 양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3층 프리이빗 디너를 추천하고 싶다. (3층은 450g이 서빙됨) 쉐프님이 영어로도 요리의 역사까지 설명해주기 때문에, 외국에서 손님이 왔을때 가면 정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본앤브레드 명성답게 고기 상태도 이전에 먹던 고기와는 어딘지 모를 ... 더보기
명불허전입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고기의 질, 서비스 등 최고입니다. 맡김차림 캐주얼 다이닝으로 먹었는데, 고기의 종류는 그때그때 좀 달라지는 듯하네요. 직원분이 정말 딱 알맞게 가장 맛있는 상태로 잘 구워주십니다. 200g에 90,000원 코스였는데, 비싸긴 하고, 가성비는 안나오지만.. 소고기 좋아하시는 분은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외국인 손님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건 발레파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