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우리집 사람들은 매운맛 김밥의 표준을 이집 오징어 김밥으로 삼고 있어서 언제든 입맛 없다고 할 때 사다주면 좋아한다. 이 날은 본점 쉬는 날이라 그 옆에 있는 분점에서 구매. 본점의 그 한켠에선 쉴새없이 말고 있고 금방 말은 김밥을 챡챡 올려서 포장해주는 매력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키오스크 주문에, 미리 말아서 포장된 김밥을 사오니 뭔가 그런 정겨움이 없다. 여하튼 하나 집어 입에 넣으면 띠용하며 매운맛이 감싸지만 또 참치나 장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