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불가
무심하지만 내공있는 음식과 지나친 가격 시청역 인근 오랜 업력을 자랑하는 식당들은 특정 측면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양도 그렇고 조미에 있어서도 다소 무심한 느낌의 음식이나, 내공은 느껴지는 그런 느낌 곰국시집도 그러하다. 언뜻 밍밍하고 감칠맛이 적은듯 하나 묘하게 끌리는 면은 있다. 그럼에도 음식 대비 가격과 고기의 양은 과한 측면이 있다. 오래 살아남은 이유가 있긴하나, 개인 돈을 사용해서 재방문할것이냐에서는 ... 더보기
1. 곰국시집. 주말 오전 살짝 늦게 방문… 기존 리뷰 읽어보니 전통과 가성비 사이에서 고민하는 리뷰들이 많내요. 2. 저는 고만할 여유도 없던데. 혼자 방문해서 그렇겠지만 메뉴판도 못봤습니다. 벽면에서도 못봤는데 참 전통식 주문… 국수 한그릇 드릴까요? 예. 3. 국수 맛에는 딱히 컴플레인 걸고 싶지 않네요. 사골 베이스(인거 같음) 에 딱 좋을만큼의 고명. 과 김치와 적절한 양. 한그릇 음식으로 따지자면 사실 ... 더보기
국수전골의 원조... 단, 제 취향은 '세림'이었습니다. 간만에 '곰국시집'에 방문했습니다. 10여 년 전 선배에게 끌려간 첫 방문 때도, 3년 전 다른 선배에게 끌려또다시 방문했을 때에도, '뽈레 리뷰를 위해 다시 한 번 맛보자' 생각한 오늘도... 여전히 이 맛과 가격이 납득이 안됩니다. 그럼에도 항상 인근 직장인들로 넘쳐나는 집... 왜일까요? 조미료를 안써서??? 얼큰슴슴한 국수전골을 맛보며 오늘도 여전히 갸웃거립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