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불가
1. 곰국시집. 주말 오전 살짝 늦게 방문… 기존 리뷰 읽어보니 전통과 가성비 사이에서 고민하는 리뷰들이 많내요. 2. 저는 고만할 여유도 없던데. 혼자 방문해서 그렇겠지만 메뉴판도 못봤습니다. 벽면에서도 못봤는데 참 전통식 주문… 국수 한그릇 드릴까요? 예. 3. 국수 맛에는 딱히 컴플레인 걸고 싶지 않네요. 사골 베이스(인거 같음) 에 딱 좋을만큼의 고명. 과 김치와 적절한 양. 한그릇 음식으로 따지자면 사실 ... 더보기
국수전골의 원조... 단, 제 취향은 '세림'이었습니다. 간만에 '곰국시집'에 방문했습니다. 10여 년 전 선배에게 끌려간 첫 방문 때도, 3년 전 다른 선배에게 끌려또다시 방문했을 때에도, '뽈레 리뷰를 위해 다시 한 번 맛보자' 생각한 오늘도... 여전히 이 맛과 가격이 납득이 안됩니다. 그럼에도 항상 인근 직장인들로 넘쳐나는 집... 왜일까요? 조미료를 안써서??? 얼큰슴슴한 국수전골을 맛보며 오늘도 여전히 갸웃거립니... 더보기
#무교동 #곰국시집 #국수전골 * 한줄평 : 1980년대 등장한 국수전골 이야기 1. 한국인의 주식은 분명 쌀이건만, 1970년대 후반까지 쌀 생산량의 부족으로 흰 쌀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이는 드물었다. 병충해에 강하고, 생산성이 높은 <통일벼>라는 품종이 등장한 것도 보릿고개라는 단어로 기억되는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책 중 하나였다. 2. 한국 전쟁 이후 미국의 원조로 국내 유입된 <밀가루>는 서민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