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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3.9
추천 36 좋음 11 보통 0 별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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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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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백숙
닭볶음탕
한정식
수요미식회
돌솥밥
경치
국토정보공사
야외
주차가능
룸있음
예약불가
영업정보
예약불가
주차가능
룸있음
메뉴

리뷰 29개

*
4.0
8시간

• 오리백숙 93,000 부모님 모시고 가을에 방문했어요. 단풍이 한창일때 방문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들어서자마자 규모에 입이 떡 벌어지는데 아름다운 풍경에 두번 놀라게 됩니다 ㅎㅎ 평일 점심시간 지나 방문했는데 (13:30정도) 거의 40분 이상을 웨이팅했네요. (룸은 더 오래 웨이팅해야돼요) 저희가 당연 룸 원하는지 알고 대기번호를 뽑아주셨는데 알고보니 룸 아닌 곳에서 식사하는건 좀 더 빨리 빠지는듯 그... 더보기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카나리아
좋아요
1년

여름에 가족들이랑 오면 좋을듯한 곳 아쉽게도 저희 가족은 콘크리트 정글 러버들밖에 없어서 안갈것같지만….ㅜ 평일 낮에 친한 회사분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넓은 부지에 한옥 여러 채로 되어있는 신기한 곳이었는데 예약하면 계곡 바로 앞 독채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메뉴는 파전과 닭볶음탕을 주문했는데요. 둘 다 무난무난한 맛이었고 닭볶음탕은 맵찔인 제 입에는 살짝 매웠습니다 ㅜ 신라면보다 살짝 매워요. 닭 육질이 퍽퍽하지 않... 더보기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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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돌잔치 맛집, 분위기 맛집, 가격은 살짝 안맛집 남한산성에서 익히 유명한 식당인 듯, 10시부터 카운터를 통해 현장 웨이팅이 시작되고 10시 30분 경 도착 기준 이미 만실이어서 한 사이클 돌 동안 대기, 한 시경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낙선재 내부 자체가 넓고 고즈넉한 맛도 있는데다 곳곳에 앉아있을 곳이 있어 대기하기에 그렇게 어려운 환경은 아니더라구요. 두 시간 정도 웨이팅하고 카운터가 있는 건물에서 식사하게 되... 더보기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뼈주부
추천해요
2년

이리오시게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오픈 맞춰갔더니 오두막에 자리잡아 신선놀음했어요 ☁️☁️☁️ 물 소리 나고, 방바닥은 뜨숩고, 날씨 좋고, 배부르고.. 여기가 천국이네요 ☺️☺️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키키
추천해요
3년

남한산성 낙선재 상견례 명소라는 낙선재에 회사 사람들이랑 놀러갔고요,, 별채에서 보는 무덤뷰가 나쁘지 않았고요,, 눈 오는 날 가면 참 좋겠다싶더라구요,, 닭이 커서 좀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감자전이 젤 기억에 남아요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커믿
좋아요
3년

정식 A 39000 B 59000 닭볶음탕 69000 B는 A에 보리굴비,소갈비찜이 더 추가되는데 그정도의 값어치는 못하므로 걍 A코스무조건 추천~ 닭볶음탕 맛집이라 했는데 걍 펑범함. 주말별채예약 오픈1시간전에 가서 예약했음. 걍 별채에서 조용히 먹을수있은건 좋았으나 5명이 앉기엔 넘 좁고 상도 작음.. 글고 테이블도 전날 덜 치웟는지 빨간양념이 군데군데 묻어있어서 좀..ㅎ 첫타임손님인데ㅎ.. 글고 천장에 거미줄과 청결함과는 ... 더보기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달리자크롱
추천해요
3년

[ 남한산성에서 고즈넉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낙선재로 ] 이곳은 인기가 많아 예약이 안된다. 평일 4시쯤에 갔는데도 30분정도 웨이팅을 했다. 풍경이 참 아름다워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은 잘 갔다. 이 곳의 가장 장점은 조용한 독채 한옥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행 수에 따라 독채 크기가 달라진다.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상견례나 가족 모임 장소로도 많이 찾는듯하다. 주문할때는 인터폰으로 하면 된다. 양... 더보기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휴우일
추천해요
3년

한정식 서울보다 싸고 맛이따.. 주말에 오픈 40분 전에 와도 별채는 마감ㅋㅋㅋ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휴우일
좋아요
3년

분위기맛!!! 뒤에 계곡은 거의 피서지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draevun
추천해요
4년

-남한산 기슭에 위치한 한정식집. -음식에서 꼼꼼함이 느껴진다. 더덕을 진짜 석쇠에 숯불로 구워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거라던가 나물에서 쓴 맛을 거의 느낄 수 없는 거라던가 그 꼼꼼함이 기분좋은 식사를 만들었다 -가격이 좀 비싼 느낌은 있다. 1인에 3만 6천원인데 맛 자체는 2만 5천원 느낌이다. 하지만 독채에서 고즈넉하게 바깥 풍경바라보며 먹는 값이라고 생각하면 돈이 아깝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낙선재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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