뫄과 @pfyo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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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몇년째 가는 파스타집 메뉴들이 많이 간소화 되어서 아쉽지만 알리오올리오가 먹고싶으면 항상 찾는 곳 개인적으로 서울핫플의 웬만한 알리오올리오 다 이길듯ㅎㅅㅎ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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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rmfwo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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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쌍리단길 괜찮은 파스타&리조또 최현석 쉐프와 함께 매장을 운영하던 분이, 어느날 쌍리단길에 혼자 1인 식당을 냈다 그로부터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맛은 변하지 않고 잘 운영중임 해산물리조또와 할라피뇨쉬림프파스타 주문 각종 해산물이 상큼한 토마토 소스에 녹아들어 진한맛의 리조또와 고소한 크림 맛을 할라피뇨가 잡아준 파스타도 맛나다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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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ngChul @chanyeo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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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식전빵은 그냥 보통의 제품빵이고, 샐러드도 나쁘지는 않지만 평범. 하지만 파스타는 가성비가 미쳐버렸다. 4천원대에 이 정도의 알리오올리오라니. 알렐루야.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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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이 @jun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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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쌍문역파스타 쌍문역 2번출구에서 시장을 지나다보면 보이는 노란색간판의 파스타집:) 해산물리조또(크림)과 꽃게로제파스타 급히먹기전찍었다! 오 가격이 착한데 맛있다! '해산물리조또가..정말맛있따'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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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donnaxj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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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어머님께서 서빙을 하시는데 우리가 맛있다고 할 때마다 입꼬리가 올라가신다. 계산하면서 “맛있네요!” 라고 말씀 드리면 감사합니다가 아닌 “네 맛있습니다!” 라고 하신다. 그만큼 자부심이 있고 스토리가 있다는 것. 작은 공간에 소소히 동네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엄마와 고등학생 딸, 할아버지와 손녀, 동네데이트하는 남녀 등 가게 분위기는 그렇게 따듯하고 소박하다. 오는 손님들이 소소하기에 음식 값도 그에 맞게 아주 겸손하시... 더보기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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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뽀 @muscat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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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쌍문역 파스타 봉골레가 깔끔하니 괜찮았다. 꽃게로제랑 이거랑 고르라면 봉골레 승! 함박도 부들부들 괜찮았다. 마지막 사진은 서비스 티라미스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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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뽀 @muscat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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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쌍문역 파스타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 시내에 웬만한 만원이상하는 파스타 집보다 낫다. 식전빵으로 모닝빵이 제공되며 요즘 사은행사로 한입거리 티라미스를 디저트로 주심. 꽃게로제파스타를 먹었는데 꽃게살 발라먹기가 힘들었다. 한마리나 넣어주신건 감사했지만 그냥 새우 였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전메뉴 포장 가능.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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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굴 @217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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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모든 메뉴가 만원대. 친구들과 가볍게 먹기 좋고 양이 푸짐하다. 김치 리조또와 까르보나라를 먹었다. 김치 리조또는 살짝 매콤.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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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하츠 @noonha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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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네에 트라토리아가 있다길래 와보았어요. 인테리어도 소박하고 가격도 소박해요(와인 같은 건 없고, 어떤 메뉴도 만 원을 넘지 않아요). 날치알 파스타랑 아라비아따를 주문했는데, 아라비아따에서 조금 동원 햄 같은 향이 나요. 무난해서 가끔 생각날 것 같아요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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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보살 @yamuy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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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가격도 싸고 양도 많은 곳입니다. 10인이면 꽉차는 곳이라서 일찍가야해요. 요리 모두 맛있답니다. 크림파스타 종류가 특히 좋아요. 사진은 봉골레 파스타!

트라토리아 진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길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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