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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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받는 디저트 까페 야야와함께 디저트 투어~~^^
수플레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우전2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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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에서 친구가 망고 빙수 사먹은 거 보고 방문했던 수플레! 망고 퀄리티도 좋았고 위에 올라간 망고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음! 팥이랑 망고시럽을 따로 줘서 번갈아 뿌려먹는 재미가 있음의자가 불편한게 다소 아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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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립니다..🙋🏻♀️ 블루리본을 정말 많이 받은 수플레!! 디저트 비주얼을 보니 그럴만 하더라구요,, 가격은 비싸긴 하지만 맛이 정말,,😍 빵이 부드럽고 과일들도 신선한 느낌이더라고요 음료수는 다른 카페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여긴 꼭 디저트와 함께 하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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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있긴하지만 맛 하나로 애정하는 전주 디저트 맛집 수플레:) ㅂㄹㄹㅂ 갯수 세기 어려울만큼 많이 받은 곳 맛없는 디저트가 없다 시즌별 과일 디저트가 나올때마다 방문해서 텅장 되는 곳이다. 다만 양과 가격이 아쉽다. 은근히 자리가 많아서 웨이팅이 없는건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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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가 작고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맛이다. 크림이 듬뿍 든 도넛도 좋고 커피도 괜찮다. 예전 있던 중화산동 자리에서 신시가지 아파트 근처로 이전했는데 손님도 많고 보이는 것 보다 앉을 곳이 꽤 있다. 좀 울리는 편이라 조용히 있기보다는 누굴 만나는 편이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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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간 너무 멋지자나 이런 스타일이 아직 전주에는 퍼지지 않아 아직까진 오히려 괜찮음 도넛은 매주 목금토에만 나온다고 에그타르트만 먹었는데 수플레 에타는 크고 두꺼운 생지라서 먹을수록 좀 느끼했다. 개인적으로는 작고 얇은 에타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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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 수플레 객사에서 효자로 이전한 수플레 짭성수라구 ,,ㅋ 얼그레이 도넛이 시그니쳐 메뉴라고 하던데 요즘 많이 맛볼수있는 그런 스타일.. 아파트 단지에 위치해서인지 넓은 매장에 사람들이 복작복작했다 좀 시끌법적하고 의자가 편치않아 재방문의사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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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만 재료를 좋은 거 쓰는게 느껴진다. 그래서 종종 사먹으러 간다. 하지만 조각케잌에 올리는 상호 종이는 정말 에러다. 크림 위의 종이 조각을 쳐다보면 뭔가 종이조각 씹는게 상상되어 거북하다. 급식 케이크에도 초콜릿 장식이 올려나오는 세상인데 7천원짜리 조각 케잌에 올리는 상호는 종이가 아닌 초콜릿으로 올려야하는 거 아닐까???
수플레의 플랑바닐라. 맛은 있는데 엄청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음.. 바닐라 맛을 잘 못 느끼나봄.
근처에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