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가능
회가 계속 있네… 살벌하게… 가게에 들어서는데,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가 이쑤시개를 쑤시며 나온다… 맛집이다…라고 느꼈다. 모둠물회와 세꼬시물회를 주문했다. 찬이 깔리고 물회가 나오는데, 바닥에 육수가 깔려있고 양배추 그 위에 회가 깔려 있었다. 그런데 회가… 양이 살벌했다. 육수는 많이 얼어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는 물회라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았다. 비비기 시작하면 육수가 녹으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물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