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오래전 다녔던 회사 메이트 분들과 찾은 제메이 양꼬치. 양꼬치 이야기를 시작으로 요리가 괜찮은 곳을 찾아가자 말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앉아서 먹기를 30여분, 만석이 되어버렸다. 반찬은 양파, 짜사이, 양배추김치, 땅콩. 소스는 양꼬치용 빨간소스와 다진 쯔란(큐민). 씨앗으로 달라고 하면 이렇게 가져다 준다. ■양꼬치&양갈비 양꼬치는 양념을 뿌려 나오는 방식, 양갈비살은 소금만 뿌려진 방식이다. 먹다보면 양꼬치... 더보기
배달로만 몇 번 먹었던 곳인데 처음으로 직접 찾았다. 요리가 다양하다는 점, 늦은시간까지 배달이 된다는 점이 좋은 곳이다. 신사역에서 선릉역까지 배달이 오니 꽤 먼 곳까지 배달이 되는 편이기도 하다. 배달로 마파두부와 볶음밥을 가장 많이 주문했을 정도. 오늘은 2차로 넘어가기에 양꼬치와 양갈비로만 먹게 되었다. 굽는 방식은 자동식. ■양갈비살(소금) 양갈비는 제품이 아닌 고기를 발라낸 뒤에 주방에서 직접 꽂는걸 볼 수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