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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대구탕으로 속을 풀고 멍게젓갈로는 식사> 간만에 눕자마자 잠들고 네 시간 만에 깨어 시작한 금요일. 쓰레기 같은 초록병 숙취를 앓고 행하는 해장은 분명 좋은 꼴은 아닌데 변태같이 마냥 나쁘지만 않은 어떤 반복의 굴레다. 해운대구 미포항 근처 언덕길 골목에 자리한 대구탕집이다. “미포엔 왜 왔어요?”라는 영화 <헤어질 결심> 속 송서래(탕웨이)의 질문에 이번만큼은 해장하러 왔다고 답할 수 있겠다. 오전 7시부터 문... 더보기
아침 7시에 열어서 일찍 해장하러 오기 좋은 대구탕집. 🥣🌞 시그니엘/엘시티에서 도보로 5분이니깐 여행 와서 아침으로 딱이쥬.. 여기랑 바다마루 전복죽 늘 세트로 자주 추천합니다. 여기저기 입고리즘 탄지는 좀 된 거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외지인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곳. 시원하면서 살짝 칼칼한 국물에 뒷목부터 명치까지 싹 풀리는 느낌. 냉동 대구는 쫄깃하고 담백해요. 뜨뜻할 때 국물에 식초를 살짝 넣어 먹어도 좋아... 더보기
#부산 #해운대구 #아저씨대구탕 "멍게향 솔솔솔" 부산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대구탕이다. 서울 처럼 커다란 냄비에 끓여주는 대구탕이 아니고 뚝배기나 양푼에 담아주는 대구국 같은 음식이다. 아침에 해장을 하려고 어느 대구탕을 먹을까 고민하다 덜 유명하지만 부산 쏘울 가득한 <아저씨대구탕>을 찾았다. 해운대 끝자락 골목 안쪽에 자리한 구포에 위치해서 해운대 고층건물의 뷰가 잘 보이는 곳이다. (가게에선 안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