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없인 가기 어려워 2주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 여기만 널널한 것 같고..흠 알 수 없음이네요.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할 수 있게 인덕션이 각각 설치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미소 샤브샤브(관동식) 정원 2 세트로 먹었습니다. 수입산, 한우, 흑돼지..요렇게 고기를 각각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7천원 더 내고 한우 먹는다...이런 맘으로 한우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표고, 느타리, 노루궁뎅이버섯, 단호박,... 더보기
파미에스트릿에 몬가..엄청 정제된 인테리어의 무언가가 생겼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스키야키 파는곳이었고..(!) 두번정도 지나치고 세번째 즈음에 직접 가보게되었다. 관동식, 관서식 스키야키와 단품메뉴들도 몇가지 파는데 좀처럼 다른곳에서 안파는 카키후라이가 있길래 주문! 스키야키는 미소 베이스의 관서식도 궁금은 했는데 익숙한 간장베이스로. 구름 스키야키 라길래 메뉴 사진에 연출인줄 알았더니 진짜 솜사탕이 나왔다 😂 간장을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