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가능
콜키지프리
아니… 이 비주얼, 먹고 싶지 않나요? 서귀포가 본점인 곳이다. 몇 년전 까지만 해도 합정과 부산에 분점이 있는데, 분점이 여러 개가 늘었다. 첫 주문은 400, 600g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 집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600g을 주문해야한다. 오겹살을 주문하면 불판과 함께 고기를 가져다 주는데, 고기가… 이야…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드는 그런 고기다. 오겹살을 통으로 올려주는데, 갈빗대를 제거해서 살코기가 구간별로 딱딱... 더보기
합정을 헤매고 다니다 들어가게 된 흑돼지집. 메뉴는 두개뿐입니다. 생오겹살/목살 400g 아니면 600g. 여기에 껍데기는 무한 제공이고, 모듬 야채는 추가입니다. 생오겹살 맛있었어요. 옆에서 다 구워주시는데 한꺼번에 400g 을 다 구우시기때문에.. 금방 굽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대파를 추가한건지 안한건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대파 구워먹느니 맛있었어요. 반면 껍데기는 처음 시킨 고기랑 같이 나오는 거랑 추가로 리필요청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