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Hor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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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대로 아아 안먹고 괜히 메이플 어쩌고 시켰더니 달다 달아. 매장 좌석 외에도 큰 계단 같은 곳에 알알이 앉을 곳은 많았다.
팀홀튼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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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떨어져서 급하게 더블더블 마셨는데 너무 달아서 계속 김치생각나 티빗 2개도 사먹었는데 이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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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크로넛이 유명하다해서 먹어봤는데 이렇게 차갑고 축축하고 눅눅한 도넛은 처음이구먼…. 아메리카노로 마셔서 그런가 다른 곳에 비해 큰 차이점은 못느꼈슴다 괜히 기대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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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더블더블] 죠리퐁 엄청 많이 넣고 우린 우유맛 제 입엔 너무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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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홀튼 ! 도넛이 생각보다 건강한 맛. 기름기 적고 설탕 코팅도 두껍지 않음. 커피는 원두가 좀 무겁고 다크한 편이라 아이스보다는 따듯하게 먹는게 더 맛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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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안가봤지만 이런 맛인건가~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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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타벅스 프라푸치노를 대체 할만한 곳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음. 도넛은 평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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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줄서서 먹는 메이플 카페 🍁 오픈빨 빠졌으려나 했는데도 여전히 인근 직장인들로 인산인해 한 두번 정도 사먹어봤는데 직원들도 뭔가 초보티가 많이 난다. 음료는, 메이플라떼와 아이스캡을 먹어봤는데 달달달달하다. 근데 팀홀튼 만의 매력은 없는 느낌? 처음 생긴거라 호기심에 사 먹어봤는데 또 사먹을 것 같진 않다. 팀빗도 던킨 먼치킨과 크게 차이점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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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여기 즐겨먹었던 친구가 메이플 들어간거를 먹어야한다고해서 아 저는 안될꺼 같아요 겁나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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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례문 팀홀튼 평일 점심에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스벅 폴바셋보다 낫다🥹 처음 먹어본 아이스캡은 음 더위사냥~!! 여름에 자주 올 것 같슴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