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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4개월
특설렁탕엔 도가니가 들어간다. 진한 국물에 부드럽게 잘 삶아진 도가니가 넉넉히 들어가니 무조건 특으로 시키는 것이 옳다
별내옥 설농탕
서울 중구 장충단로 193
11
0
좋아요
1년
집에서 푹 고아 끓인 진하고 건강한 느낌의 설렁탕.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설렁탕이 땡기면 갈만한 곳. 저녁에 방문했더니 모듬수육이나 꼬리수육에 소주 드시는 분들이 많던데 다음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8
평소에 설렁탕 괜찮게 먹었어서 이번엔 저녁에 모듬수육 먹어봤는데요 도가니나 수육도 괜찮고 맛있게 먹었어요 술안주 하기 좋네요 국물도 따로 주시고
2
2년
걸쭉한 사골 국물의 설렁탕에 맛깔스러운 김치의 조합~! 초계 물냉면도 기대 이상이었다.
별로에요
4년
별내옥 설렁탕 별래(로).. 사실 고기가 너무 얇아서 빈정이 상했어요.. 설렁탕 국물은 진하지만 9천원에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설렁탕 선택지가 꽤 되므로 비추를 드립니다.. 저는 야밤중에 방문을 해서 갔읍니다..
4
5년
국물이 진한 설렁탕입니다. 가게 안팎으로 사골국물에 대한 효능으로 도배를 해놓으셨어요 😇 확실히 다른 곳보다 좀 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8
14
6년
설렁탕 맛집 b
간만에. 맛있는 설렁탕!
10
7년
낮에 투이타에서 언급되었던 인연(?)으로 퇴근 길 살짝 우회를 감수하고 오랜만에 방문:) 투명하게 조리 과정을 오픈한다는 자신감에 가득 찬 이 집은 설렁탕도 꼬리곰탕도 수육도 훌륭하지만 오늘은 메인인 도가니탕을 주문. 가격이 만만찮아(17천원) 처음엔 살짝 좀 갈등이 되지만, 족히 한뼘 가까운 대형 뚝배기에 가득 찬 도가니와 튼실한 살코기를 맛보면 곧바로 가성비 지수가 대폭 상승하는게 혀와 위장에 와닿음. 웬만한 도가니 수육 ... 더보기
19
위에서 부터 설렁탕, 모듬수육(소), 내장곰탕. 수육의 도가니가 아주 쫀득한 것으로 보아 도가니탕도 맛있을 것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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