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2만원짜리 수구레 하나 시켜놓고 정말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집이다. 일단 잘 무쳐 나온 수구레를 먹으면 쫀득한 맛이 일품이다. 채소도 익지 않은 상태라 마치 쌈채소처럼 먹을 수 있어서 신기👍 (불 켜기 전에 두-세 점 정도 무침을 앞접시에 덜어놓으세요!) 적당히 먹었을 때 불을 올리면 무침에서 볶음이 된다. 슬슬 채수가 나오기 시작할 때 살짝 양념한 국수를 시킨다. 조금씩 집어서 따로 먹어도 보고 수구레와 비벼서도 ... 더보기